영어 공부 방법 중 '암기'라는 방법은 도무지 인기가 없다.
하지만 많은 강사들이 영어 초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암기'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영어 입문을 위해 암기의 인고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무엇을 외울 것인가? 일단 핵심 500문장을 달달달달 외워야 한다.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500문장.txt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500문장.xlsx
원어민 음성파일도 듣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의 그 고민을 해결해 주는 '앱' 있으니 '반드시 알아야 할 기분 500문장'이라는 앱이다. 이 앱을 설치하면 매일 25개의 문장을 암기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원어민의 음성도 들을 수 있다.
외국에서 영어 강사로 종사하셨던 분의 이야기를 빌려오자면 보통 유료 회원들에게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 500문장을 한글로 적어오라고 말하고 그것을 영작해줘서 외우게 한다고 했다. 그것을 2달안에 마스터 하는 사람들은 1년안에 중급이상의 실력이 되지만, '암기'를 우습게 보던 회원들은 1년이 지다고 2년이 지나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했다.
마스터의 경지는 '툭'치면 '툭'나오는 수준이라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인지는 감이 오지 않는가? 2019년 영어 공부 '암기'로 중급 수준으로 나아가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