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을 훌쩍 넘어가는 나이이지만 가끔 미국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영어로 종종 말해야 할 일이 있어 영어공부를 놓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이런 저런 영어 공부방법을 시도해봤지만, 실상은 큰 효과도 보지 못했구요. 어린 3남매를 키우면서 따로 학원을 다니거나 공부할 시간을 빼는 것도 눈치 보여서 할 수 없어. 여러 영어 공부앱으로 공부해보려고 시도했었습니다.
그런다가 우연이 만난 앱이 '스픽'이였습니다.
이 앱을 사용하면 영어로 말을 많이 하게 해 준다는 홍보글에 혹~ 했습니다.
그리고 앱을 사용했는데, 1년 프리미엄 회원 결재 후 지금 거의 6개월 동안 꾸준히 사용하는 앱이 되었습니다.
아래 보시다시피 거의 모든 코스를 수강했어요.
그래서 실력이 늘었냐? 아니냐? 궁금하실텐데..
영어 말하기를 매일 매일 부담없이 하고 있다는 사실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영어회화에 친숙해지고 있다고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네요^^
출퇴근 길에서도 앱을 이용하지만, 집에서 설겆이 할 때 일부러 스피커로 크게 켜고 스픽 말하기를 합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아빠 영어공부하는 줄 알아요.^^ 공부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영어 실력과는 별개의 덤으로 유익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 영어공부하겠다고 하는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스픽'앱을 소개시켜드리고 있구요^^
장점은 확실합니다. 앱의 이름처럼 '스픽' 언제나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겁니다.
한 챕터가 그렇게 길지 않고, 비슷한 문장을 계속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회화의 감을 가지게 됩니다.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소리를 흉내 내는 훈련같은데, 이는 수영을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배우는 그런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강좌가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서, 1년동안 정말 맘껏 영어로 말해볼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드실꺼에요.
무료로 사용해 보시고, 아! 이거다 싶으시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
아래 링크로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2만원 할인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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